어려서부터 엄마 아빠가 돈때문에 싸우고
19 여름방학부터 아예 지원이 없었음 학교 갈 차비 등등 핸드폰요금 19부터 스스로 벌어서 학교다니고
20살엔 취업하라는거 대학가고 싶어서 방학때 알바해서 돈 모으고 대출금 갚고 하는 식으로 대학다님
취업하고 생활비 + 용돈 별도로 드리면서 내돈 착실히 모으고 있는데
아직도 다른집은 용돈 얼마준다더라 내 나이엔 자식 돈 받아먹고 다 은퇴한다더라 하면서 비교하고 돈돈 거리면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짐
아직도 트라우마? 상처? 처럼 깊게 박힌게 오빠 교복은 엄마랑 아빠랑 서로 내가 사줄꺼다 싸워놓고
내교복은 서로 니아빠가 니엄마가 사주겠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첫날 교복없이 학교 감..
학교에서 첫날부터 혼나고 엉엉 움
30인데 아직도 그 17살의 기억이 문뜩 떠오름
잘 지내다가도 가족 얼굴보면 생각남 한번씩..
돈으로 상처주지 말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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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름을 '사랑해'로 지은 부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