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녁 11시 반 ㅋㅋㅋ 아빠랑 나랑 여동생 셋이 사는데
자려고 준비 다 하고 브라도 안하고있었어
갑자기 같이 안 사는 남동생이 자기 아는 형 데리고온다고
아빠한테만 통보하고 아빠가 “동생이 자기 아는 형 데리고온대서 오라고했어” 라고 아빠가 나랑 내 여동생한테 통보함 ㅇㅇ
아니 불편한데 말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통보를 하냐니까 아빠가 “내 집이고 내 손님이야” 하고나서 1분 뒤에 동생옴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방 들어가서 셋이 얘기하다 나감
그래서 나갈때 동생 친구한테 “다음부터 너무 늦은 시간에 오지마~” 했는데 아빠가 나보고 오바하지말라고 저 누나가 하는 말 신경쓰지말라하고 동생 가고나서 뭐라하거든 나한테
왜 이렇게 까칠하냐고 내가 예의없는거래
이정도는 다들 안불편해함? 나는 이해가 안돼서
당연히 동생한테는 겁나 뭐라했지 배려좀 하고 살라고
아빠 방에만 있던 거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 거고; 상식적으로 이 시간에 누나 2명있는 집에 놀러 가자고 하는 내 동생도 ㅁㅊ거같고 그걸 오는 친구도 미친거같다
동생이 누나한테도 물어봐달라했는데 아빠가 와도 된다한거래 ㅋㅋ 내가 상식 밖의 인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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