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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3
9년키우던 강쥐 2일전에 댕댕이별갔거든
자살생각은 절대 없지만
죽으면 강아지 다시 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깐
죽음이 무섭진 않아짐 
별개로.. 너무 슬픈데 이 순간에도 배고픔을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지는데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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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다니고있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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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도 먹어? 무슨약먹는거야 우울증 약 처방해주려나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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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새 애완동물 분양했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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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또 언젠가는 헤어져야한다고생각하니깐 그럴 용기가 안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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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쩔수없지. 그냥 살아있을때 잘해주면 그걸로 된거아닐까? 너가 낳은것도 아니고 이미 세상에 태어난거 잘 입양해서 키우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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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집에 다른 애기들 있어서 그 애기들 보면서 위로받고 나랑 같이 살면서 행복했겠지 하는 생각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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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내가 자살 충동 느꼈을 때 우리 강아지가 나를 살게 만들어줘서 강아지 별 가면 내기 살아갈 이유가 사라진거라 정말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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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친구 12년 돌보던 강아지 보내고 이젠 다시는 안키울거라더니 포인핸드 보다가 꽂힌 강아지 데려와서 다시 키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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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시간이 약이야.. 나도 꽤 오래 힘들었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무뎌지더라 우리 애기 보낸지 벌써 7년됐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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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살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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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두달쯤 지나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는거같기도 하고 사진이랑 동영상 챙겨보고 우리는 발도장이랑 털 조금 잘라와서 그거 보고 추억하기도 하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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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반려동물 장례식장 후기도 종종 찾아봐 그래도 가는 길 외롭지는 않았겠구나 다들 나처럼 마음 아프겠구나 싶어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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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가슴에 묻었음... 지금도 한번씩 보고싶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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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시간이 약이더라... ㅠㅠ 아직도 한번씩 눈물 터져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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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한 마리 더 키우고 있어서 그 친구한테는 진짜 더 잘해 주려고 하는 중... 이제 꽤 오래돼서 덤덤해졌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 처음엔 매일 울면서 지냈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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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지난 달 초에 공주 하나 보냈는데 그냥..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도와줌 억지로 밥먹이고 약속 잡아서 나오게하고 그렇게 바쁘게 사니까 좀 나은데
혼자 새벽에 집에 있으면 미칠거같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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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시간이 약 난 15년이였는데 다시는 안키울거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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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시간이 약... 문뜩 생각나면 눈물나지만 시간 좀 지나니까 괜찮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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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첫날 미친듯이 울고(아직도 그날만큼 울어본 적이 없음) 다음날 집에 안 들어가고 그다음부터 확 괜찮아졌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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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주변인들 도움이 컸던 거 같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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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답은 시간뿐이군아
난 마지막도 못보고 보내준거라 더 죄책감이 심해 일때문에 타지에 있어서.. 앞으론 최소 몇달은 본가에 못내려갈것같음 으아 너무 힘들다 강아지 너무 보고싶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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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개월 이상 가면 병원 꼭 방문해봐 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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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시간이 흘러야 조금씩 나아지는듯.. 초반에 많이 울고 슬퍼하는 기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야 잘보내줄수있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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