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렸을때 아빠 퇴근하고 밥도 못먹었는데 나가서 야구하자 축구하자(+주말은 아침부터) 그랬던거 생각하면 체력적으로 너무 빡셀거 같고 근데 또 단순해서 안삐지는게 좋기는 하고…
여친 닮은 딸은 내가 공감을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해서(감성이 없음, 성격으로 ESTJ의 표본) 그리고 내가 여자가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게 더 적을거 같아서 빡셀거 같음 근데 조카가 여자아이인데 와…. 너무 부드럽고 귀엽고 예쁨…. 맛있는거 사주거나 선물 주면 애교 부리는데 미치겠더라
외적으로 닮은건 여친인데(코는 나) 성격은 나 닮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훈육은 딸이면 아내가, 아들이면 내가 주로 시킬거임 아무래도 같은 성별끼리 공감되는게 많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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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와이프가 너무 게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