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닌데 ㅋㅋㅋ 내가 그 때 그렇게 느낀 이유가 뭐였을지 아직도 궁금해... 근데 이유를 못 찾겠음
운동 같이 하는 곳에서 진짜 우연히 실수로 남친 벗은 몸을 봐버렸어 내가 (진짜 우연이었어) 그냥 평범한 와이드 흑청바지에 상의는 벗고 있었고 피부가 까만 편이지만 타투나 악세사리는 하나도 없는... 그냥 약간 짧은 머리에 몸 좋은 남자였거든
이게 남친 딱 처음 봤을 때였고 내가 보자마자 내 스타일이다 근데 사채업자일 거 같단 생각이 딱 들었어 말도 한 적 없고 입 한 번 안 뗐는데 그냥 내 느낌이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내가 뭘 보고 그렇게 느꼈을까.. 엄마한테도 잘생겼는데 뭔가 사채할 거 같다고 집 와서 그랬거든...광범위하게는 약간 불법적인 일... 할 거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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