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취준/이직/퇴사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머릿속에 "취업" 이라는 단어도 사라졌을거고, 가족들도 날 한심스럽게 보지 않았을거고, 이직하기도 쉬웠을거고 다 지금보다 나았을텐데..
지금은 정말 하루하루 갈수록 애타는 마음으로 "한곳이라도 연락와라" , 오전 10시가 지나면 "한 곳도 연락 안 오네" 하면서 오늘 하루에 대해 절망하고, 이게 하루가 되고, 한달이 되고, 결국 몇개월이 지나니까 내 정신이 이젠 못버틸거같다.
회사운이 안좋으면 이직운이라도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삶이 원망스럽지도 않았을텐데, 이직운까지 안좋으니까 걍 삶이 진짜 원망스럽다
나 이제 다 포기하고 생산직 가려고 해. 이렇게까지 날 안 뽑아주는데 난 이제 더이상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나 곧 생일이 다가오는데, 3년째 취업때문에 내 생일도 행복하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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