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33 동갑 커플이고 난 공기업 애인은 일반회사야 내가 약간 높긴 하지만 비슷한 연봉이야 나 1억2천 애인 7천 인데 서울 집+아이1명 계획중이다 보니 결혼하면 사실상 맞벌이가 필수인 상황이야
다른건 다 맞춰서 만나고 있는데 결혼 이야기 시작한 작년 10월부터 갑자기 애인의 너무 힘들다 타령이 시작됐어 처음엔 직장 생활 힘드니까 한탄하는거고 내가 들어줘야지 어쩌겠어 했는데 지금은 진지하게 좀 당황스러워 주2회 만나는데 매번 빠짐없이 그만두고 싶다 힘들다 소리를 해 정말 진지하게 하는 이야기냐 물어보면 별 의미없는 짜증인거다 or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냐 or 나 그렇게 맞벌이 시키고싶냐 이러거든?
딱 여기까지만 봤을 때 여익들 입장에선 어떻게 보여? 그냥 단순한 한탄인지 아니면 정말 전업하고 싶은건지 잘 판단이 안돼 조언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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