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지금 만난지 2~3주 됐는데, 나 가슴 진짜 작거든.. 근데 내가 위에 옷을 딱 달라붙는 옷 입는걸 좋아한단 말이야 그러다보니까 브라도 약간 뽕브라..?를 많이 차. 라인 살리려는것도 있고 걍 집에 브라가 그런거밖에 없기도 해. 브라 별로 신경 안쓰고 막 입었었단 말이야.
그래서 육안으로 볼땐 가슴이 좀 커보여 그래서 애인도 가끔 딱 달라붙는거 입으면 섹시하다고 해주는데 전혀 나 섹시한 타입이 아니란 말야. 내 생각엔 진짜 내가 가슴이 큰줄알고 그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아. 근데 내가 진짜 거의 모솔이란 말이지..? 이제 좀 스킨십하면서 손이 올라올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걱정이야 ㅠㅠ 내 손으로 내 가슴 만져보면 진짜 무슨 패드만 잡히는데;;ㅋㅋㅋ 손 올라올때마다 방어하고 있는데.. 패드 얇은 브라를 좀 차고 다니면서 점점 가슴이 작아보이게 빌드업해놔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ㅜㅜ 어쩌지... ㅜㅜ 애인는 운동 많이하는 편이라 차마 내가 말은 못했지만 진짜 나보다 클거야.. 스킨십하는게 싫지는 않은데 애인이 실망하거나(?) 당황해할까봐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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