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23살 백수고 난 25살 서비스직 일해..
엄마도 일하셔서 7시에 퇴근하고 집 와
난 오늘 8시에 퇴근해서 집에 갔는데 집에 김밥 한 줄이 남아있는거야 내가 김밥 되게 좋아하거든 엄마도 알아 그래서 이거 나 먹어도 돼? 했는데
동생꺼라서 안된대 그래서 반만 먹으면 안돼 ? ㅠ 했는데 안돼 동생 새벽에 배고파서 먹을 수도 있잖아 하면서 못먹게하는데 너무 서운해
내거는??ㅠㅠ 나 김밥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 두줄만 샀어? 내껏도 좀 사오지ㅠㅠ(한줄은 이미 엄마가 먹음) 하니까 넌 집 밥 잘먹잖아~ 하는데 개서운해서 걍 저녁도 안먹고 헬스장으로 왔다
오늘 환불진상 많아서 힘들게 일하고 왔더니 꼴랑 김밥 한 중 때매 빈또상하게하고 서운한데 서운하면 이상한건가 식탐이야? 고작 김밥 한 줄이고 내가 사먹어도 상관은 없지 근데 엄마 말이 넘 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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