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격이 진짜 예민하고 본인 감정을 못숨겨. 본인이 예민한걸 알면 별일아닌거에는 조금 참고 넘기거나 할 수 있어야하는데 바로 버럭버럭 화내고 고함치는 편이거든.
난 20대 후반이고 이직도 어렵지않은 직업이라 독립하려는데 아빠가 자꾸 신경쓰여… 아빠는 내가 주말에 어디가자고 하거나 요리 뭐 만들어주겠다하면 그 주 내내 얘기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인데 이런부분이 좀 걸려. 아빠는 곧 정년퇴직이고 엄마는 일을 안 해서 하루종일 붙어있을텐데.. 나같은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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