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거리 연애하던 사람이랑 헤어졌어.
상대는 ISFP 여자야.
이유는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이랑 표현을 잘 못 했고,
상대가 안정감이나 신뢰가 안 쌓였다고 느꼈대.
연애하는 느낌이 잘 안 들었다는 말도 했어.
마지막에는 전화하면 울 것 같아서 못 하겠고 읽고 씹어달라고 했어.
나는 미안하고 고마웠다고만 답했다가,
오늘 저녁에 후회 남기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냈어.
답장 안 해도 된다고 했고,
내 잘못 인정하고 아직 좋아한다고,
다시 기회가 있다면 연락이랑 표현으로 진짜 바뀌겠다고 보냈어.
카톡은 읽었고 1시간 정도 지났는데 답은 없어.
그 사이에 상대는 인스타 스토리는 올렸는데 스토리는 안 본 상태야.
근데 내가 답장 안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는 게 맞겠지?
추가 연락하거나 스토리 반응하는 건 안 하는 게 맞는 거지?
ISFP 여자는 이런 상황에서 바로 답 못 하고 생각 정리하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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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2-3박 이상하면 똥은 어케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