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되거나 좋은 말 들으면 은근 비꼬거나 걱정하는 척 초치거나 그런 적이 종종 있었거든. 근데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첨엔 엥 반응뭐지 싶다가도 다시 재밌게 놀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어느순간 그런게 쌓였는지 이번에 겪고 그냥 손절하게 됐음. 얘는 내가 슬프면 기쁘고, 잘되면 짜증날 친구구나 싶었음. 솔직히 100% 시기없이 온전히 기뻐하는거 나도 쉽진 않지만 얘는 표정이나 말투에서 이미 티가 너무 나니까 깊은 속 얘기를 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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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되거나 좋은 말 들으면 은근 비꼬거나 걱정하는 척 초치거나 그런 적이 종종 있었거든. 근데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첨엔 엥 반응뭐지 싶다가도 다시 재밌게 놀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어느순간 그런게 쌓였는지 이번에 겪고 그냥 손절하게 됐음. 얘는 내가 슬프면 기쁘고, 잘되면 짜증날 친구구나 싶었음. 솔직히 100% 시기없이 온전히 기뻐하는거 나도 쉽진 않지만 얘는 표정이나 말투에서 이미 티가 너무 나니까 깊은 속 얘기를 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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