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인턴 2개월차인데 점점 일이 늘어나더니
현재 배분된 건수를 보면 직원들이랑 똑같습니다.(업무 난이도 동일) 하루 종일 쉬지도 못하고 일해 집에 오면 바로 쓰러져서 골아떨어질 정도입니다.
반면 옆 부서(동일 직무)인턴은 쉬엄쉬엄 일하며 1주에 업무 5건 한다고 하네요, 저는 34건이고요.
최근 옆 부서 인턴/저/본부장 3명이서 점심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본부장이 옆 부서 인턴은 티오가 생겨서 인턴 끝나면 전환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 팀도 지난달 1명이 퇴사해서 충원안하고 저를 투입해서 돌리는 것 같던데, 전환 없다고 제 앞에서 대놓고 말하니 사기가 떨어지더라고요. 업무는 직원 못지 않게 제가 더 많이 하는데도요.
(이전에도 회의시간에 저희 팀장이 본부장한테
저같은경우 기간 끝나면 인턴 전환없는거 확정이라고 얘기도 했고..)
이번 달이 계약 끝인데,
남은 기간동안 쇠빠지게 일해봤자 몸만 축나고
병가 몰아써서 4번정도 빠질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남은 기간동안 어떤 마인드로 다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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