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어제 장거리 연애하다가 헤어졌어.
상대는 ISFP/ESFP 반반 느낌인 여자야.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이랑 표현을 잘 못 했고,
상대는 안정감이랑 신뢰가 안 쌓였고 연애하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했어.
마지막에는 전화하면 울 것 같아서 못 하겠고 읽고 씹어달라고 했어.
나는 미안하고 고마웠다고만 했다가,
오늘 후회 남기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냈어.
답장 안 해도 된다고 하고,
내 잘못 인정하고 아직 좋아한다고,
다시 기회가 있다면 연락이랑 표현으로 진짜 바뀌겠다고 했어.
카톡은 읽었는데 답은 아직 없어.
내가 답장 안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그냥 기다리는 게 맞겠지?
추가 연락은 절대 안 하는 게 맞는 거지?
너희 생각은 어때 전애인의 생각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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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줍해온 가나디 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