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참 자고 있을 시간에 폭우 내리는 게 위험할 수 있어서 누군가는 이걸로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음
근데 사실 나도 자다가 기겁하긴 함.. 놀랄만한 소리이긴 해ㅠㅠㅠㅋㅋㅋ
같은 청주여도 우리 동네는 폭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전쟁나서 대피해야하는 줄 알고 너무 놀랐어
그 졸린 와중에 싸이렌 듣자마자 지갑부터 이동장에 던져넣고 안방에 뛰어들어간 게 신기할 뿐..
그나저나 진짜 대피해야할 땐 고양이들 어떻게 챙기지..? 다들 저 소리에 깊숙히 숨어버리더라고ㅠㅠ
이럴 땐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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