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침에ㅜ버스 타려는데 한 젊은 여자애가 가방 큰 걸 매고 엄마 뒤에 서있었대
근데 엄마가 올라가려고 하니까 가방을 냅다 엄마 뒤꿈치에 턱 내려놔서 엄마가 신발이 벗겨진거
글서 엄마가 그 여자보고 아가씨.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했더니 무시하고 엄마를 막 겁나 째려보더래
그래서 엄마가 열받아서 뭐 이런 ㅆㄱㅈ 없는 X이 다 있어 이랬더니 그냥 뒤로 홀라당 가서 앉아버리더래
진심 듣고 너무 황당해서 ㅋㅋㅋㅋㅋ... 아니 인간적으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니냔 소리 들었으면
나 같으면 걍 아 죄송해여 ㅜ 하고 말았겠다 지가 뭘 잘했다고 째려보길 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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