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 한살 차이 인데 계단 높은 주택 살때나 산 같은데 놀러가거나 하면 힘들어도 억지로 잘 쫓아오는 나는 걸어가게 시키고 일찌감치 퍼지거나 잠드는 동생은 업어서 데리고 다녔었대
난 기억도 안나는데 그게 제일 후회 된다더라 오은영 이런거 보면 어릴때부터 싸고 돌아서 애가 모질지 못하고 좀만 힘들어도 놔버리고 지금도 마냥 애 같고 백수인거같다고
난 그래도 동생이 좋음 지금도 보면 막내 같고 철딱서니 없어도 미운짓 하는 거도 아니고 걍 타고난게 귀여움 . 엄마 아빠가 왜 그랬는지 알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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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생한 기괴한 자x 사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