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신점집 있길래 예약하고
방문했거든
앉자마자 술술 말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냥 내가 요즘 걱정과 고민이 많다, 우울하다 이정도고 구체적으로 뭐때문에 우울한지 말안해줬음
(걱정, 고민이 많긴해 ㅋㅋ인생 억까시기라..
집에서도 취급안좋고..알바하는곳에서도 맨날 꼽 먹고
진로를 바꿀까 고민중이고)
그래도 이것저것 여쭤보니까 다 답해주시긴했는데
구체적이기보다는 다 겨울쯤 잘 풀린다, 추워질때까지 기다리고
비관적인 생각을 하지말고 하나 잡고 끝까지 노력해라
이런느낌으로 말해주심
딱히 맞췄다싶은건없었고
그냥 그랬음 ㅋㅋㅠ 그래도 겨울쯤 풀리는건 맞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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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생한 기괴한 자x 사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