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내가 이 병이 아니라 다른 병이었다면 훨씬
나았을텐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아무리 자기 아픔이
커보인다고 해도 그렇지 남도 나만큼이나 아플텐데
누가 더 낫네 어쩌네 하는 태도가 너무 건방지고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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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이 병이 아니라 다른 병이었다면 훨씬 나았을텐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아무리 자기 아픔이 커보인다고 해도 그렇지 남도 나만큼이나 아플텐데 누가 더 낫네 어쩌네 하는 태도가 너무 건방지고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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