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사는 집 구할 때 진짜 너무 별로였거든
현관입구부터 우중충하고 습한 곰팡이 냄새 살짝 나고
창문 크고 남향인데도 집이 밝은 느낌도 없고 그래도 살다보면 괜찮겠지 했는디
이사한 지 5개월만에 결국 층간소음 벽간소음 쌍으로 겹쳐서 잠을 거의 못자는 상태라 집 알아보는 중이거등
어제 한군데 보고 왔는데 창문이 엄청 큰 것도 아니고
평수도 비슷한데 뭔가 되게 밝은 느낌에 안정감? 아늑함?이 느껴지는거야
퇴근하고 여기 가계약 하려고 하는데 소음 문제는 사실 살아봐야 알겠지만 .....^^
너네는 집 구할 때 느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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