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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이 미국에서 뛸 때 주로 달았던 등번호는 5번이라고 합니다. 등번호 5번은 현재 서호철이 달고 뛰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른 등번호를 고민하던 중 데이비슨 등번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데이비슨이 방출되면서 그가 달았던 24번이 비어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블레인 선수는 데이비슨 선수 등번호를 달고 뛸 수 없다며 다른 등번호를 고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NC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데이비슨 선수를 향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결정이라고 합니다. 대신 블레인 선수는 5번에 0을 붙여 등번호 50번을 배정 받았습니다.
출처: 엔팍 385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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