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말귀 어둡고 말 못알아듣고 이해못하는 건 알았는데
혼내는 거까지 못 알아듣고 그걸 고민이라고 다른사람한테 말할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는 ㅁㅁ하지 마 했는데 비슷한 맥락의 다른 뜻으로 이해해서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내 선배한테 고민 털어놓음
그래서 내 선배가 나 불러서(내가 얘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알고 있음) 후배가 이렇다는데 너도 힘드니까 네가 선배로서 이런 해결방법은 어때? 이렇게 조언해주려고 했는데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서 개황당+열받+허탈 상태
선배도 듣고 황당해함 걔는 뭘 어떻게 들은 거냐고
그렇다고 나나 선배가 걔한테 가서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난 이제 걔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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