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에 4살정도 돼보이는 애기랑 엄마 앉았는데
애기가 영화보는내내 작게 이건 뭐야? 저건뭐야? 왜저렇게어두워? 이런 애기들 특유의 질문폭탄을 십분에 세번 꼴로 던짐 큰소리는 아니었고 작게... 근데 엄마가 애를 조용히 시키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다 답을 해주는거야....
하필 내가 두칸 정도 떨어진 옆자리라 너무 거슬려서 애 좀 조용히 시키라고 말하려다가 영화가 노잼이라 중간에 잠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자동으로 참아지긴 했거든? 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이정도는 다들 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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