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애인은 영국에서 유학생활하다가 만났고 난 학부라서 여기에 오래 있었지만 애인은 석사라 1년 남짓이었어 나랑 애인 모두 올해 졸업하는데 잠깐 한국에 들어왔어 근데 애인은 그 사이에 취업이 되어서 한국에 남게 되었고 난 아직 안 되어서 짐 정리할겸 졸업식 갈겸 영국에 한달 갔다가 다시 한국 와
근데 애인이 내가 영국 가서 가족들이랑 다른 나라 여행 가고 뭐 이러는것도 너무 부러워하고 아쉬워하고 졸업식도 휴가 어떻게든 써서 와주려고하는데 여건이 안 될것 같아서 울고 ... 너무 우울해해 가고 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그리고 영국생활을 잘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슬프대 내 졸업식 못 오는것도 그렇고.. 내가 t라서 위로를 잘 못 해주는데.... 근데 애인이 이렇게 슬퍼하는거보면 좀 놀랍기도해 이게 그렇게까지 힘들어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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