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사람들이 요리를 다 잘하는편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냥 레시피대로 잘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손맛이 아예 틀린 느낌...
나는 나중에 포장마차 차릴 생각도 하고있음...(그냥 내 꿈임)
어릴때부터 그 맛을 느끼고 맛보고 자라니까
미각이 발달해서 잘하게된건가???
암튼 내 요리 맛본사람들은 눈이 다 동그래짐
회사사람들이 니가한거 맞냐고 자꾸물어보고
남편은 말할것도없고
시댁에서도 어머님이 내 요리 기준으로 입맛 평준화되어서 힘들다하심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알던 친구 연락와서 내 요리 얘기함..
울엄마가 본인 안닮고 친할머니 손맛 닮았다 맨날 극찬함..
근데 요리 제대로 배워본적은 없어.. 걍 감대로함 레시피보고 내가 알아서 변형하고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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