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 전에 사귄 애인데 같은 동네 살아서 최근에 한두번 마주쳤어
근데 새벽에 물어볼 게 있다고 연락했다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하다 이러네. 지금은 그냥 예전 일이고 그래서 별다른 감정이 없기는 한데 사귈 당시 생갇하면 지 멋대로 행동하고 내가 거의 첫 연애라 헤어지고 좀 힘들어했어서 기분이 좋진 않아서 고민됨... 그냥 뭔지 들어나보고 차분한(?) 태도로 나갈까 아님 꺼지라하고 차단할까?
그리구 나 그 때 이후로 번호 바꿨는데 내 연락처 어떻게 알아냈는지나 물어보고 차단할까.. 왜냐면 뭔가 내 동창이자 쟤 친구가 알려줬을 거 같아서 한마디 하고 싶기도 한데 확실하진 않으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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