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없어져 버렸음 좋겠어
바람이나 피고
해달라한 적도 없지만 밥 일주일에 아빠 한번 오니까 여리 하는 것도 싫어서 툴툴대고.. 배달 시키거나 요리도 눈치보면서 하고 냄새난다구.. 밥도 둘다 엄마 눈치보면서 먹고
냉장고에 음식 다 썩히고 관리 못해서 맨날 내가 치우고 버리고
청소, 빨래, 설거지는 내 몫이고
술 먹고 뻗어들어오고
부모지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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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없어져 버렸음 좋겠어 바람이나 피고 해달라한 적도 없지만 밥 일주일에 아빠 한번 오니까 여리 하는 것도 싫어서 툴툴대고.. 배달 시키거나 요리도 눈치보면서 하고 냄새난다구.. 밥도 둘다 엄마 눈치보면서 먹고 냉장고에 음식 다 썩히고 관리 못해서 맨날 내가 치우고 버리고 청소, 빨래, 설거지는 내 몫이고 술 먹고 뻗어들어오고 부모지만 한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