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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주전이라 1년에 시즌 중에 절반은 원정 가고 어린이날에도 경기 있어서 같이 못 있어주고보편적인 부모들이 하는 역할을 해줄 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있지 않아서
1년 중에 진짜 하루 그런 날이라도 영원히 남는 사진으로 영상으로
아빠가 일하는 일터에서 같이 뛰놀고 기념하고 그런 재미랑 추억도 있다고 생각하는 건데 아쉽다는 생각뿐...
그리고 솔직히 주니어 데리고 퍼포 하는 선수 몇이나 돼 수십 명 되는 것도 아니고 작년에도 끽해봤자 다섯 명 정도 였다는데
안전상의 이유인지 다른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는 몰라도
여러모로 내가 다 아쉬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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