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여행같이가자 하길래 걍 아무생각없이 ㅇㅋ했어 가면 좋고 말면 마는거아님?.. 강릉가자 하길래 ㅇㅋ했는데 갑자기 한달 후에 찐가자길래 강릉싫다 일본가자 하니까 왜 갑자기싫다그러냐 징징.. 그럼 일본가자 하길래 좋아 함
진짜 일본 가자 하길래 간접적으로 거절했어 내가 이번달 돈 별로 안남았는데 어디서 돈 나올곳없나 지금돈으론 쇼핑은 못하겠지만 빠듯하게 갈 수 있을거같다 옷이나 뭐라도 팔까 이런식으로 부담스럽다고 돌려 말함 여친이 부모님한테 용돈 다음달꺼 땡겨쓰는건어떠냐 하길래 안된다 하고 그랬어
근데 갑자기 어제 일본 어쩔거냐 왜 말안하냐 약간 짜증내듯 말하길래 아니 돈이 없는데 어떻게 가냐 하니까
왜 직접 말을 안했냬 그럼 이번에 못갈거같으니 국내라도 가자 아님 못갈거같다 하면 되는거아니냐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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