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냐오냐 안 자랐고 집안일 다 할 줄 아는데 요리는 칼질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 중딩때부턴가 과일도 스스로 잘라 먹고 했는데 뭔가 하나를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다 엉성함... 엄마도 남친도 나 칼질 하는거 보고 불안하다 했는데 기어이 찔리니까 진짜 왜 이것도 제대로 못하는지 26살인데 1인분도 못하는거 같아서 슬퍼... 나름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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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냐오냐 안 자랐고 집안일 다 할 줄 아는데 요리는 칼질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 중딩때부턴가 과일도 스스로 잘라 먹고 했는데 뭔가 하나를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다 엉성함... 엄마도 남친도 나 칼질 하는거 보고 불안하다 했는데 기어이 찔리니까 진짜 왜 이것도 제대로 못하는지 26살인데 1인분도 못하는거 같아서 슬퍼... 나름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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