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인턴을 서울에서 하게 돼서 급하게 구한 방인데
내가 침대형 집순이라 집에서 사부작대는 편도 아니고 인테리어에도 관심 없어서 잘 지내는 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어온 날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본 것보다 너무 좁고 갑갑한 것 같아서 짐 정리하다 울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적응 완
부모님은 첫 달만 지내고 방 빨리 알아보라 하셨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약간 회피형이라 고시원을 못 떠나겠슨...
보증금 떼먹히지 않을까...
쓰레기 처리도 실수할까봐 걱정되고...
입주 청소? 귀찮고...
공과금 납부 귀찮고...
그 전까진 대학 내내 기숙사 생활했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려야 되는데
인턴 말고ㅠ진짜 직장 구하면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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