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인중개사 공부하는 아주머니인데 본인 자리는 이미 온갖 쓰레기 영양제 공부하는 교재가 산처럼 쌓여있는 상태라 옆자리까지 본인 짐과 교재 올려서 혼자 2자리 쓰심
그정도는 뭐 보통 스카에서 자리 엄청 없는거 아니면 남의 자리 바로 옆자리는 잘 안앉으니까 ㅇㅋ인데
공용 냉장고 안에 무슨 음료수부터 먹다 남은 케이크 먹던 테이크아웃 커피 떡볶이 별 잡스러운거 다 넣어두고 이름, 날짜 안써둠
근데 남의 음료수는 pt병에 들어있는것까지 걍 다 버림
너무 궁금해서 그거 방금 나간 학생이 먹던건데 왜 버리시냐고 했더니 이름 날짜 안써놔서 버리는거래 결국 냉장고에는 본인 음식들만 남아있음
원래 스카에서 음식 먹는거 금지인데 맨날 도시락 싸와서 안에서 먹어서 냄새 안빠짐 환기하려고 문열면 덥다고 문닫음
휴게실이랑 공부방이랑 붙어있어서 휴게실에서 잡담이랑 전화 금지인데 맨날 밥먹고 휴게실에서 전화중
무인스카라 사장한테 문자했는데 5년째 다니시는 분이라 예외적으로 허용해준다함(?)
왜 저분이 합격해서 이 스카를 떠나지 못하고 5년째 다니는지 알거같음.... 라고 할뻔
아무튼 난 뭣도 모르고 기간권 끊었는데 한달 뒤에 끝나면 바로 옮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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