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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33
사는게 너무 무섭다
사람도 무섭고
남들이 나가면 손가락질하겠지
나도 남들처럼 직장 들어가서 월급받고 세금도 내보고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이미 모든게 다 늦은것같은데
희망도 없고 
인생이 그냥 끝나버린것같아
꿈 많고 찬란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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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6에 알바하고 백수로 사는사람 존많 사회생활 하고싶으면 히키 청산하고 밖으로 계속 나가야지 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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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사람들 많다구..? 다들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것만같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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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나많아 밑댓처럼 뭐 초년생이 느낄만한 풋풋한 청춘은 못 느끼겠지만 히키가 못 느껴본 새로운 경험들은 아주 많고 많지 ㅇㅇ 그리고 커뮤에서만 글지 실제로는 30에도 알바하거나 백수인사람 일하다 스트레스로 퇴사한 사람 엄청 많아 각양각색임 일단은 히키청산하고싶으면 재고따지거나 눈치보지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해야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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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0대면 뭐 끝났지
풋풋한 젊음은 끝났으니 이제 현실을 직시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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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을 직시해서 끝났다고 하는거지..ㅎ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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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실을 직시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쿠팡뛸텐데 … 안타깝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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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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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하면서 살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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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것도 안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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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알바같은 것듀 안해봄? 나도 취업못하고 걍 알바만 하는데..편의점ㅠ.. 뉴스만 봐도 지금 2030 취업하기 힘들어..다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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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는 짧게 짧게 20대 초중반에 해봤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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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긍까..지금 나이만 먹어가니까.. 걍 뭐라도 해야지.. 알바라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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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진짜 필요이상으로 무섭다 무서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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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일단 알바라도 시작해봐....아님 학원이라도 일단 나가봐야할듯 무섭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진ㅉ ㅏ망하는거지 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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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어떤것도 도무지 용기가 안나서
끝났다는 생각이 들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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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ㄴㄴ 지금도 늦지 않다 진심이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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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그렇게 생각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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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왜 늦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늦었다고 하더리도 안하는것보다 나은거 아니야? 이미
지나간건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의 인생은 바꿀수 있잖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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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기연민 그만하고 일단 알바부터 시작해 그리고 돈 벌면서 자격증도 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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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연민이 심하긴 한 것 같다
근데 진짜 어떻게 용기를 내야 될지 모르겠다
진짜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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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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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럼 돈은 어떻게 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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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은 그냥 빚도 냈고 모은것도 썼고 그렇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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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랑동갑이다 나랑비슷해서 댓남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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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넌 어떤데?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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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96이라 너랑똑같아서 하고픈말이많아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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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하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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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쩌다 히키하게됐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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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대학중퇴하고 ㅜ
조별과제 이런게 무서워서 도망치다시피 나온 뒤로 급격히 떨어진 자존감때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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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비빌구석이있나본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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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그건 모르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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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랑 나이도 똑같고 상황도 비슷하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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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넌 어떤 상황이야? 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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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정확히는 히키였다가 지금은 장기백수야 21살부터 26살까지 진짜 히키로 쭉 살다가 26살 중간부터 5년 동안 이것저것 다 시도 중이거든 운도 없고 노력도 덜 해서 아직 일 한 적은 1도 없지만 그래도 계속 도전 하는 중 ㅠㅠㅠㅠ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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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마 손가락질 할 거야. 근데 그 관심이 얼마나 가겠어? 그 순간 말고는 그 사람 집 가면 까먹어,,, 나 90키로 까지 쪘을 때 남들 시선 의식 많이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호등 건너는 것 조차 위축될 정도였는데 이걸 깨닫고 많이 나아졌어 남들 나한테 관심이 있어도 오래 가지 않는다! 누가 나한테 던진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보내면 된다! 밖에 나가서 알바하고 사람들 대하다 보면 분명 나아질 거고 잘 해낼 수 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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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말고마워
내가 딱 그래
산책도 못하겠어서 건강은 내다버렸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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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괜찮아 여태 어땠든 진짜 다 괜찮아 네가 바뀌고자 하는 마음만 포기하지 않으면 돼. 실패해도 또 나가보면 돼 실패했더라도 이미 해본 경험들이 쌓여서 그렇게 발전하는 거야 살이 많이 찐 상태면 운동 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나 90키로 까지 쪘을 때 쌀 빼면 예쁜옷 사야지~ 하고 3년동안 검은 옷만 입고 다녔는데,, 후회되더라 빅사이즈 옷도 이쁜 거 많더라구. 옷 사입고 운동하고 알바도 해보자 하나씩!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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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친구야 나도 96년생인데 우울증으로 29살에 첫 취업했어
일이라는게 별거 아냐 먹고사는데 필요한 세탁기 돌리기 같은거니까 너무 걱정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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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볍게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다시 일어선 모습 너무 멋지고 부럽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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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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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알바라도 인턴이라도 뭐든 일단 시작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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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든 시작하라고 다들 그러더라..
진짜 이제 나를 단 1프로도 못믿겠어
또 도망치겠지 싶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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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알바먼저 ㄱ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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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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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몸쓰는 단순노동도 ㄱㅊ 생각정리에 좋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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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첨엔 누구나 힘들거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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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누구나 처음이 있지..나도 사실 사연이 복잡한데 진짜 미치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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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96인데 대학 졸업하자마자 코로나 터져서 취업문 막히고 방황하다가 전문직 하려고 대학 다시왔음.. 남일같지가 않다 그래도 하나씩 해내보자 너무 손 놓고 있기엔 시간이 아깝잖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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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있다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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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대학은나옴? 전공은 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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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 두번이나 다니다가 중간에 나왔어
사람이 무서워서.
뭐든 도전해보려했는데 그자리에서 운적도있고 이제 진짜 두렵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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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대인기피증있어? 병원 가봐야할거같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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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먹었는데 부작용 있고 안나아져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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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닌 경우 많음 일단 머라도 해바ㅋㅋㅋㅋㅋㅋ 네 생각보다 네가 약하지 않을 수도 있음 ㅇㅇ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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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대학 두번이나 뛰쳐나오고 그런것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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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취업 무서우면 알바부터 시작해봐ㅜㅠ 나도 놀다가 정신차리고 취업하려는데 답없어서 알바라도 하는 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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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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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9살에 모델 도전 하신 분도 있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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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존경스럽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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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그런 부분에서 겁 많은 타입인데 막상 하면 별거 없더라... 알바부터 ㄱㄱ 단기 알바도 많고 걍 편의점 같은 알바도 혼자 하는 거라 괜찮을 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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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그냥 사람 눈도 못보겠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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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ㅠㅠ 그 정도면 지역 청년 센터에서 하는 지원 프로그램 같은 거 신청해 보는 게 어때? 활동하면서 돈 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아니어도 요즘 장기 미취업 청년들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 치료 같은 것도 해 주면서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끼리부터 서로 교류하게 해 주는 거 있더라 한번 찾아봐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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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잉 부모님이 뭐라 안하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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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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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96이면30초?아님? 아직 늦지않음 뭐라도해 ㄹㅇ 위에 안젊다고하는거 무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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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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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안늦음 그정도 나이면 관두고 이직준비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파이팅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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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97인데 취준하다가 지금은 알바하면서 살고 있어 나도 사람 만나는 거 무서워서 피해 다니기만 했던 적 있는데 막상 해보니까 별 거 아니더라!! 응원할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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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거아니길바라 나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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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경력도 없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생 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눈 딱 감고 단기알바 마구잡이로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했어~!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동료들이랑도 잘 지내! 나 같은 사람도 했으니까 쓰니도 할 수 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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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나이 비슷한데 시험준비하다가 작년에 시험 그만두고 이번년도에 금공 인턴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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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지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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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너두 다양한거 도전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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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밖에 외출은 자주 해~? 덥더라도 나가서 햇빛도 좀 쐬고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관찰을 많이 해봐~ 그리고 관심 가는 관심사를 만들어 보면 좋을 거 같아! 이세상은 나 살기도 바쁜데 누가 누굴 욕해! 걱정 말고 집 밖으로 나가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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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출...못하지 뭐
무섭네 그냥 햇빛보고싶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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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안늦었어 정말로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돼
나 94년생인데 작년에 공기업 취업해서 다니고있어. 옆에서 다 포기하라하고 비웃고 그랬는데 결국엔 해냈고 다 부러워함
나이 신경쓰지마
인생 길게 봐야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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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고 멋지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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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도 할수있어
포기하지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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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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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오늘 저녁에 산책부터 시작하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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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벽에 나가볼게..될 지 모르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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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공장 생산직이라도 다녀 잘 찾아보면 할만한데 있음 거기에 340대 많어 경력없고 나이차서 그냥 이렇게 일하고 사는거임 알바도 일이지 뭐야 알바하고 살아 그냥 대충살자고 편하게 생각해 별거없어 뭐 대단한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서 멋지게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니까 거기서 좌절감이 오는거임 걍 대충 살아 죽네마네 하는 것보단 이게 낫지 않겠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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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22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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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말이야 걍 대충사는거 대충사는거 대충사는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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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부모님도 안계시고 일해본적도 한번도 없는거면 생활비 이런거는 어떻게 감당해??? 빚 계속 내서 생활하는것도 한계가 있을텐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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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벼랑끝이야
지금 그만살까싶은 와중에 무서워서 글쓴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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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96이면 젊다 진짜로 나도 비슷한 나이에 사회생활 처음 시작했었는데 나도 아직 나아지진 않았지만 할수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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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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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안 멋있어...난 나이만 더 먹었지 상황도 거의 비슷하고 이제 다시 새로 해보려는 중이라 아직 두렵고 막막해 근데 나보다 훨씬 어린 쓰니는 진짜 무엇이든 해볼수있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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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동갑인데 쿠팡이라도 가자 나도 쿠팡 다니고 있음 근로장려금도 받는다 일단 가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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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할수있을까...버스타는것도 다 무섭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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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괜찮괜찮 나는 사회성도 없고 누구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어려운데 솔플로 잘 다니고 있어 한번 찍먹만 해봐 신선센터 숏으로 가서 짧게 근무해도 좋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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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울것같아..민폐만 끼치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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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민폐 좀 끼치면 어때 다들 실수도 하고 그러는데 처음하고 서툴면 실수하고 민폐 끼치는게 당연하지 다른 사람들도 다 민폐끼침 걱정 노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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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ㄴㄴ 아직 안 늦었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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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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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지자체 보면 청년들 직장 잡기 위해 도와주는 프로그램 많아 지역 노동부에 문의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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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너네 지역 청년 정책 검색 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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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 30까지 시험준비하다가 나이만 먹어서 그냥 취업했어 일단 ㄱ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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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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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니야... 시험 준비 내내 떨어져서 정병 걸려서 ㄹㅇ 작은 회사 들어갔어 돈 버니까 좀 살것 같아 쓰니도 할 수 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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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회의 멋진 구성원이 된게 멋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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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인생 길게보자 진짜 알바라도 시작해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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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치앞도안보이긴한데
정말 어렵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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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내가 30대중반인데 작년에 계약직에서 회사계약만료로 나오게되서 엄청 힘들엇는데 난 내가좋아하는거 하고 다녓어 !! 그리고 좋은 직장 취업햇고 할수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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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새로운 시작하자 괜찮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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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지..그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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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응 당연하지 지금이 제일 젊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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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두ㅠ 난 알바도 다 떨어저서 안될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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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나보다 나을거야 뭐가됐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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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지금이라도 시작해봐
알바하면서 공부하던지 자격증을 따던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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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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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쿠팡 ㄱ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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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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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병원 먼저 가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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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갛다오긴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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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꿈 많고 찬란했던 시절은 몇살때야? 원래꿈은 뭐였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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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학생?.. 원래 꿈.... 선생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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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꼭 임용 친 정교사 원하는거 아니면 특기 하나 살려서 애들 가르쳐보는건 어때? 숨고나 당근이나 뭐 그런쪽 단기과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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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30 ? 아기네 . . . 지나가던 81 . .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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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져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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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내가 요즘 느끼는 건데 히키코모리는 오히려 완벽주의자들이 아닐까? 싶어 생각보다 사람들 다 불완전하게 살아 ㅋㅋㅋㅋ 완벽하고 멋져야 할 필요 없더라 남들이 보기에 멋진 직업이어야 할 필요도 없고 편의점 알바고 사람들이 안 좋게 보는 일이면 어때? (물론 범죄는 안 됨) 일하고 있고 내가 내 손으로 돈 번다는 게 중요한 거지! 파이팅하자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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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진마인드야..맞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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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 아는 사람도 끝없이 이어질거 같은 은둔생활을 진짜 32살에 싹 잘라버리고 나가서 일하기 시작하더라 물론 나이차서 경력도 없으니 일반적인 직장은 아니었고 부모님지인 소개로 공장에서. 그래도 그걸 시작으로 지금까지 안끊기고 일하더라 안늦은 나이야 너무 겁먹지 말고 일단 나가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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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부모님 지원이 가능하면 대형 면허도 따놓고 작은 오토바이나 전기스쿠터 사서 배달알바도 조금씩 해봐 진짜 뭐라도 해봐 생산성이 있는걸로 당장 수입이 크지 않더라도 없더라도 말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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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있다 나도 시작할수있을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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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왜 못해 내 친구오빠도 게임만 하다가 30 중반에 게임길드 친구 통해서 보일러 설치일 시작해서 지금 엄청 잘하고 있어 뭐가 늦어!! 안늦어 너 아직 젊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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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버틸수있을까 진짜 나에대한신뢰가 너무 바닥이야
이런날데리고사는게너무버겁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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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힘들었겠다 나도 97인데 쓰니의 모든 사정을 알수는 없지만 많이 힘들었겠다는건 알거같아
생각보다 사람들은 주변 사람 신경 안쓰더라 주변 신경쓰지말고 본인의 속도대로 나아가면 돼
아직도 젊어
꿈많고 찬란했던 시절이라도 떠올려보고 가끔 산책하면서 하늘이랑 구경하는것부터 시작해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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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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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 00년생인데 나두 알바만하구 사는데 집에 히키로 있던 시절보다 훨 낫더라 ㅇㅇ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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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지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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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96이면 31?인가 알바라도 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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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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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영화 백엔의 사랑 추천함
뭔가 님 상황이랑 비슷함
이미 지난거 생각하지말고 밖으로 나갈 생각부터 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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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볼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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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동갑이고 올해 취업됐는데 진짜 마지노선 느낌이야 상사도 나보다 어린 사람 많고 난 그 전에 계약직이라도 했으니 망정이지 백수많다 알바생많다 이런 말에 안심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물불 가리지말고 이력서 난사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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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인데..될까..진짜아무것도없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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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음.. 나는 고1 올라가자마자 자퇴했고 내 나이 24살까지 약 7년을 히키로 살았어..
집안도 어려웠는데 그냥 못 나가겠더라고..
그러다가 엄마가 아팠는데 내가 정신 못 차리면 안될거같았어 그래서 집앞 편의점 알바부터 시작했거든? 진짜 힘들었는데 집에 와서 울면서 다녔던거 같아 그러다 좀 나아지고 식당서빙도 하고.. 자격증 따고 27에 취업했어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도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어
나도 내 인생 방 밖에 못 나가는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더라고
여기 나름 바닥 친 사람도 취업하고 잘 살고 있다는 걸
아무도 뭐라 안한다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봐 화이팅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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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진짜로 멋지다 너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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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찾아보면 혼자 일하는 직업 있을거야 그런 자격증을 찾아봐
나도 그런거 찾아서 지금 10년차야 힘든거 아는데 하나만 시작해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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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혹시 무슨자격증 땄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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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는 미용이랑 제빵 땄어
제빵쪽 일하고 있어 미용은 따긴했는데 나이 먹고 시골 가서 파마 말생각으로 딴거고 일은 못 하겠더라고 손이 너무 떨려서
도배쪽이나 그쪽도 생각했었어 근데 그때는 어린나이에 잘 안따서 안했지만 그쪽도 괜찮았을거라 생각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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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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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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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근데 막상 나가잖아? 다른 사람들은 놀랍도록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음. 무슨 얘기냐면 그 누구도 너의 상황이 어떤지 알지 못하니까 미리 겁내지 말라는 얘기야.

1. 일단 병원부터 예약해서 상담 받아봐. 약값 그리 비싸지 않고 일단 약을 먹으면 생각부터 달라져.
2. 그리고나서 멀리 가지 말고 집 앞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하루 1시간이라도 알바 시작해보자.

96년생이면 너무 어리고, 내가 직업상 시니어분들과 함께 일하는데(대기업 화장품쪽) 영업 현장에는 90세 현역분들도 계셔. 심지어 보험이랑 투잡이심. 6-70세에도 일을 찾아 오시는 분들이 진짜 많은데 쓰니 나이는 진짜 뭘 시작해도 빠른 나이라는거 명심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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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멋지게 열심히 사는구나., 그냥 사람들 시선 하나하나가 다 상처라 큰일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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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응 그래서 병원을 가장 먼저 가라고 한거야. 마음의 감기가 걸렸으니까 치료해야 일상 생활이 되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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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그리고 멋지게 사는게 아니라 살다보니 멋져지는거라 생각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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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꿈, 찬란한 삶 이런 거에 환상 버려 그것부터 시작해야됨ㅋㅋㅋ 그냥 숨 붙어있으면 노동하면서 사는 거야 별거없다 걍 일단 방 대청소부터 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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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맞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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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알바하면서 1년동안 자격증 따고 이력서 뿌려
진짜 사는거 일하는거 별거 없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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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거없는게 대단해보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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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다들 잘난거 하나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살아 꿈 이루고 희망차게 살아가는 사람은 진짜 소수임 밖에 나가보면 알거여 정말 별거 아니었구나!!하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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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진짜 겁 많아서 제일처음한게 사람 왕창 뽑는 단기알바였어... 수많은 사람중에 1이면 되어서 눈에 덜 띄고 덜 부담스럽고
만약에 내가 민폐여도 혹시 일이 너무 안맞고 힘들어도 하루이틀만 견디면 끝나는 단기알바였거든 그런건 사람 많이 뽑으니까 뽑히기도 좀 덜어렵더라고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용기를 내보자 나도 겁 진짜 많아서 뭐하나 도전하는것도 마음의준비필요하고 너무 큰일이어서 그런 내가 요즘도 사실 맘에 안들어서 ㅋㅋ 무슨기분인지 조금은 알거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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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사람들이 왜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 진짜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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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병원 얘기는 많이들 해줬으니깐...
사정만 괜찮으면 (급하게 돈을 벌어야 하는 것까지는 아니라면) 봉사활동 같은 걸로 시작해보는 방법도 있긴 해... 일단 돈을 안 받으니까 민폐끼치면 안된다는 부담이 덜하고 일도 너무 어려운거 안시키고
약간 일반화일수도 있지만 봉사 같은 데서 만나는 사람들이 대체로 친절한 경우가 많더라고
하고나면 성취감도 어느정도 들고...
사람이 참 어렵지만 사람을 아예 안만나고 살수는 없으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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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조별과제가 무서워서 도망치고 히키된거면 일단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대인기피나 불안치료부터 받아
정신과가는것도 무서워할텐데 당장 취직해라 알바 구해서 일해라 하는것보단 병원가서 의사 한명만 마주하는게 더 쉬우니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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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며칠전가서큰맘먹고약받아왔는데 그래도못나가겠더라 약을 꾸준히먹어야되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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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ㅇㅇ 정신과약 먹는게 갑자기 뿅 증상 사라지고 멀쩡해지지 않음 신체질병도 약 일주일은 먹어야 차도가 있는데 정신과 약은 더해 한달에서 세달은 먹어야 효과 알수있고 약도 너랑 안맞으면 강도 조절해보고 다른 약도 바꿔보고 이러면서 먹어야돼. 나아지기 힘들다고 깝깝하게 보지 말고 내 말의 요지는 네가 나아지지 않는것같아보여도 꾸준히 약 먹으라는거야.어차피 지금당장 뭐 할거 없잖아. 의사가 하라는대로 밥 잘 챙겨먹고 약 까먹지 말고 믿고 먹어. 잠 잘 자고.. 그것만 해도 인간답게 네할일 하는거니까
숨좀 트이면 그때 사람 상대 덜해도 되는 알바같은거 작게 시작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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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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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격려도 비난도 모진말도 이미 많이 들었을꺼 같아서 굳이 말 얹지는 않을꺼고

그냥 난 항상 더 나은 내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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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정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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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안녕 나도 96이야
주말알바만이라도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보자
당장 바로 구하려하지말고 천천히 걸음마때듯이 나가보자
그냥 씻고 나가서 공원에라도 앉아있어봐
운동도 조금씩 해보고 공원에 앉아서 아무 그림이나 그려보고 일기도 써봐(일기에 쓸 내용을 적기위해 나간단 생각을 가져봐)
40되서 후회할빠엔 지금 후회하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분명 힘들고 다시 포기하려고 할거야
근데 그래도 또 하고 또 해봐 생각보다 별거아니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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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지막 두줄이 와닿는다
분명 또 포기하고 회피할거같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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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근데 31살에 깨달아서 다행이다 생각안드닝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찾아온 행운 놓치지말자ㅎ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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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하다 포기하고싶어지면 어떡해? 회피성향 강해서 다그만두고 싶으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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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다시 또 하려고 해야지
근데 그만큼 포기하고 살았으면 이젠 좀 해야하지않을까? 병원을 가든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강하게 말하긴 싫은데 현실이 그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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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63에게
병원에서 3년간 약먹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고ㅠㅠ
힘들다 세상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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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72에게
힘들지 않았으면 하지만..
지금 힘든 만큼 꼭 좋은 날이 찾아올거야 좀만 더 힘내보자 곧 익인이 인생에도 해가 뜰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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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63에게
고마워 너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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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괜찮아 나중에 다니고 싶을때 그때 시도해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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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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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96년생 무경력 첫취업이면 한참 늦은거맞음 근데 늦었으면 어쩔건데 평생 아무것도 안 할거임? 선임이 쓰니보다 어리고 그러겠지만 기분나쁘고 힘들어도 해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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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그래도 나가야한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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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걍 냅다 알바 이력서라도 넣어봐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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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 나도 히키하고 싶다~ 난 돈없어서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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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ㄹㅇ 거지인 나는 히키 그런거못함 울며 겨자먹기라도 쿠팡뛰고 돈번다~~ 못할게뭐가깃겟니 조금만 용기내라 쓴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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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도야 무섭고 그냥 죽었으면좋겠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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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97인데 주변에 취직 못한사람이 반이고 아는 80년대생도 정규직 없이 그냥 알바자리만 계속 일하고 잇음 ㅠㅠ 다들 힘들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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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스벅 ㄱ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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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사촌 오빠중에 한 명이 시험을 오래 준비했어 쓰니보다 나이 많은 서른중반 까지 하다 포기했는데 그뒤로 아무데나 취업해서 결혼도 하고 잘 살더라
인생을 살면서 완벽한 때를 찾을 수 없더라도 어제 보다 조금 괜찮은 오늘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거 같아 일단 작은거라도 해봐 안되면 내일 또 하면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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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나도 비슷한 나이인데 시험준비,취준 이것저것 뭔가 해보긴 해봤는데 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고 그런 무력감이 쌓여서 오래 집에 있었거든 근데 작년에 더이상 이렇게 못살겠어서 이나이에 인턴? 이런 생각 다버리고 걍 인턴도 해보고 지금은 알바하면서 공기업 준비중임 근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나한테 관심없음 사람들.. 뒤에서 뭐라할진 몰라도 알빠아님 일단 뭐라도 하라는게 뭘 하다보면 방향성이 나오거든..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재대로 잡히면 그때부터는 속도나 주변사람들 반응은 도 신경 안쓰임 그리고 아무도 내인생을 대신 구제해주지 못해 내가 해야돼 그니까 일단 나가자 밖으로 응원함 진심으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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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뭐라도해서 돈이나 모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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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차라리 봉사활동 해보는게 어때? 유기견 봉사나 사랑의 밥차 같은거. 그런데 다니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익숙해지면 알바한번 구해보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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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좋은생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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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그럼 하지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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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비빌언덕이라해봤자 미묘할것같은데 더늦기전에 알바라도해..일경험도하나도 없는상태면 솔직히 늦은나이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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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국민취업지원제도 한번 확인해봐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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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장기백수 1인가구니까 1유형 가능성 있어 1유형이면 한달에 60만원씩 최대 360만원 받을 수 있어 대면상담이 2번 있긴한데 제발해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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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칭구 !! ㄱㅊ 나도 작년에 사고개크게나서 중환자실있다가 어릴때 왕따당하고 이런저런일들 다 떠올라서 작년내내 방황하다가 지금회사 못다니겠어서 다른일 알아보고있어 그냥 오늘하루만 잘씻고 잘먹고 잘걸어다니는것만이라도 해보자 우리! 진짜 할수있음 안되는거 없고 못할것도없어 ㄱㅊㅇ 그리고 상담 안받아봤으면 상담 받아보는것도 ㅊㅊ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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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 93년생인데 쓰니랑 상황 비슷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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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 가족때문에 생긴 정병이 심해서 알바 도중에 응급실 간적도 있어 그래서 알바 길게 해본적도 없고 여전히 가족은 날 힘들게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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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요즘은 돈없어서 정신과도 못가고있다ㅎ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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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 이것도 있는데 그럼 악착같이 벌어서 자취해야돼... 연 끊고..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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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근데 사실 말이 쉽지 모든게 다 시작하는게 어려우니까… 난 우울증 심할때 밖에서 산책하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도움됐어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지고 난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나가서 산책하고 공원에 앉아있는게 집에있는것보단 훨씬좋아! 나가서 움직여봐 목적없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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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누가 욕을해 ?그사람들이 너가 싫다면 나도 싫다 ㅋㅋ이러고 살어 뭐한다고 그사람들에게 맞춰 살어 나도 왕따 당하고 부모때문에 못볼꼴 보고 자라서 사람이 무섭거든 생계가 달리니 일을 해야겠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가난해 내가 안벌면 굶어야하고 월세도 못낼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남눈치 볼거 없어 시선이 무서움 속으로 많이 봐라 많이 욕해 니가 나한테 월급 주냐 쌀사줘 이러고 말어..어려운거 알어 나도 20대까진 히키로 살았거든 ㅋㅋ한발짝 두발짝 조심조심 나와 ㅋㅋㅋ그리고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오 ㅋㅋ진짜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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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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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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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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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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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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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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