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는데 사장이 진짜 깐깐함
틀에 잡혀 있는 사람이여서 자기가 정해둔 기준이 있고
그걸 벗어나면 뭐라 하거든?
사장이랑 같이 일을 하는데 토스트를 4등분 내야 하는데
하고 접시에 올려뒀는데 사장이 뭐라 하는거야
손님들 바로 앞에 있는데 이게 뭐냐고
왜 이렇게 자르냐 4등분이 아니라 비뚤잖아!! 뭐라 하는거야
아니ㅋ 자르다 보면 약간 비뚤어질 수 잇지
반듯 하지 못하다고 손님 앞에서 뭐라 하는게 아니 그럴꺼면 자기가 자르던가 내가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정확하게 4등분을 하냐고
짜증이 너무 나서 앞치마 던지고 걍 나올까 하다가
주방에 있던 친구가 참으라고 해서 걍 참고 화장실 왔는데
하 이게 맞나 이거가지고 혼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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