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때문에 결혼 절대절대 못하고 그냥 누굴 만날 생각도 안듦.. 거기다 기댈만한 부모도 절대 아니고 오히려 짐만 돼서 가족도 나한테 삶의 이유가 되지 않고
그렇다고 집에만 틀어박혀서 우울해하는것도 아냐 다행히 주변에 나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잘 놀러다녀 취미도 있고 근데 얘네가 언제까지 나랑 이렇게 친구로 지낼까? 나이먹고 다들 가정 생기면 거기에 집중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들고
뭔가 걍 태어나기를 이런 집에서 태어나서 내가 아무리 잘지내보려고해도 다시 되돌아가는느낌이랄가... 무튼 나같은 사람은 차라리 죽는것도 행복하기도 할거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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