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백수라서 일하려고 일자리 알아보고 인수인계 날짜까지 잡았어. 처음엔 엄마도 하라고 하셨는데 (젊은 사람은 잘 안하는 일이라 점장님도 한번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봤어.) 어제 아는 분한테 안 좋은 얘기를 들었는지 갑자기 반대하셔. 난 아무 경력도 없고 취직도 못하고 있어서 뭐라도 해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 만약에 일 시작하면 또 계속 싸울 것 같고 그렇다고 포기하면 엄마를 원망하게 될것 같음.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들고 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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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백수라서 일하려고 일자리 알아보고 인수인계 날짜까지 잡았어. 처음엔 엄마도 하라고 하셨는데 (젊은 사람은 잘 안하는 일이라 점장님도 한번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봤어.) 어제 아는 분한테 안 좋은 얘기를 들었는지 갑자기 반대하셔. 난 아무 경력도 없고 취직도 못하고 있어서 뭐라도 해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 만약에 일 시작하면 또 계속 싸울 것 같고 그렇다고 포기하면 엄마를 원망하게 될것 같음.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들고 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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