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별일이 있었거든?
혼자 있는 집 현관에서 여자 구두소리가 나는거
아무도 없는 방에 사람 형체 그림자가 지나가는거
혼자 있는 집에서 내 방문 손톱으로 긁는소리 나는거
가위 눌려서 눈 뜨면 남자 하반신 보이는거
꿈에서 늘 누가 말 걸면서 눈 떠라 위험하다 별소리 다하는거
벌걸 겪긴 했거든
근데 양기 넘치게 생기는 남자랑 사니깐 잠잠하네
가위도 안눌리고 아무것도 보고 듣지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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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별일이 있었거든? 혼자 있는 집 현관에서 여자 구두소리가 나는거 아무도 없는 방에 사람 형체 그림자가 지나가는거 혼자 있는 집에서 내 방문 손톱으로 긁는소리 나는거 가위 눌려서 눈 뜨면 남자 하반신 보이는거 꿈에서 늘 누가 말 걸면서 눈 떠라 위험하다 별소리 다하는거 벌걸 겪긴 했거든 근데 양기 넘치게 생기는 남자랑 사니깐 잠잠하네 가위도 안눌리고 아무것도 보고 듣지 못하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