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두달 뒤에 해줬어그냥 친구들한테 안 알렸대그래서 두달 뒤에 그 얘기 듣고 너무 깜짝 놀라서 얘기 나누고 위로해줬고.. 밥은 평소처럼 더치했는데 걔가 나중에 서운했대친구가 그렇게 힘든 일을 겪었으면 그날 밥 정도는 사줄 수 있었던 거 아니냐고 나 포함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