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6951203?category=1
나이 좀 있으신 분인데
그래도 팀원들 실수하는거 잘못하는거 한번도 화 안내고 잘 타이르고
나도 팀원들 중에서 내가 제일 어린데
계속 막내라고 예뻐해주시고 실수해도 화 한번 안내시고 그랬거든
우리가 재택근무이고
이번에 우리가 뭘 잘해서 한번 회식했는데
회식할때 한참 하이닉스 고점 달릴때였음
그때 이 매니저님이 하닉 꼭 사라고 그랬단말야
나는 사실 그때 일찍 나와서 잘 못들었는데
그리고나서 단톡에서도 하닉 얘기 좀 더 하긴 했었음 사라고...
근데 그 뒤로 하닉이 엄청 떨어져서인지..
그뒤로 매니저님이 단톡방에 무슨 얘길하면 다들 씹어...
몇일 내내 매니저님 혼자만 떠들고있음 ㅠ
금요일 밤에도 매니저님이 즐거운 주말 보내라고했는데
나만 즐거운 주말 보내라고 답장하고 팀원들 아무도 대답을 안했음..
내생각에는 주식 얘기때문에 뭔가 좀 삔또가 상한것같은데
거기 팀원들중에 매니저님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잘 따르던 사람 있었거든
심지어 그 사람도 아무말 안해...
진짜 생각할수록 마음아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