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중견기업 다니다가 이번에 대기업으로 애인이랑 같이 이직 성공했더라고
나도 전에 그냥 넣어봤던곳이고 내가 정보 알려주고 그랬는데 난 떨어짐
이직 준비 열심히하고 자격증 따러다니고 그렇게 한친구들은 나도 되게 좋아해주고 축하해주고 그랬거든?
나도 중견기업 다니고 퇴사하고 지금 다른분야로 알바하고있어
저 친구는 애인이랑 사귀면서 헤붙 계속하고 매번 고민상담 자잘하게 내 시간 써가면서 들어줬거든?결국에는 조언열심히해줘도 내말 안들을거면서 그냥 기분 나쁘더라..1년에 1-2번밖에 못만나는데 같이 놀때도 애인얘기만 하고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냥 다 질투나네..
축하해주긴했는데 내 상황이 맘에 안들어서 이러는건지..
그냥 나도 여러모로 현타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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