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들이 일 잘 시켜?
말이 좀 이상한데... 예를 들자면
우리가 자취방 데이트를 자주 하는데
처음부터 "손님이니까 가만히 있어 꼼짝도 마! 손님이니까 꼼짝도 하지마!~ " 이러면서 앉혀놔
물론 그래도 같이 노는거고 먹는거니까 나도 할꺼 했어
그런데 한 몇 번 후 부터는 오빠가 혼자 할 수있는일도 무조건 다 나눠서 시키더라고?
근데 나 남의집가서 절대 가만히 있는 사람 아니고 ㅠㅠ 배달 와도 내가 받으러 나가고 말 안해도 뜯고 치우고 하는 사람인데
자꾸 먼저 "내가 이거 뜯을테니까 너가 저거 뜯어~ " "내가 이거할테니까 너가 저거 버리고 와~" 식으로 미션을 준다고 해야하나?
자꾸 들으니까 좀 짜증이 나... 그리고 나같으면 그냥 혼자 할 일도 굳이 굳이 나눠서 한다는 생각 드니까 조금 열받아...
처음에도 뭔가 생색내는 느낌이라 들었는데 뭐 하나하나 무조건 다 같이 해야하고 나눠해야하니까
계산적인것처럼 느껴져 ㅜㅜ
아니 그냥 배달 받아와서 두고 비닐에서 꺼내는게 꼬옥 나눠서 할 일인가 싶어...
걍 아무말도 없이 누가 가져오면 또 다른 사람은 그릇 준비한다던지 알아서 다들 하잖아?!
근데 하~나 하나 다 언급하고 말하고 ... 왜그러지 ㅜㅜ?
너무 두서없게 느껴졌다면 미안한데 진짜 별것도 아니고 너무 짜친일인데 설명하기가 어렵다
아 그리고 이런건 하나하나 아득받그 나누면서 내 배민 클럽 이런건 당연하게 쓰는것도 킹받아
전화 여러통 와있어서 받으면 배달비 붙으면 아까우니까 자기 집으로 치킨 시켜달라 그러고
근데 다른 중요한 상황 생겼을때 이렇게 연락이 안되면 어쩔꺼냐면서 다그치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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