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00년생이고 남친은 회계사고 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학원 시간강사야
난 취준생임 정확히 말하면… 학벌은 건동홍 중 하나고 하고싶은게 계속 바뀌었음 내 희망 진로가 어떻게 바꼈냐면
화장품 마케팅쪽>학습+ai 합쳐진 에듀테크쪽
>심리쪽 대학원 갈까 생각도 들고 증권사 갈까 생각도 듦
(이 일을 했다는게 아니라 꿈이 이렇게 바꼈다는뜻)
계속 꿈이 바뀌는걸 우째..그래서 일단 그냥 토익공부하면서
초등학생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잇엇는데
얼마전에 남친이 나한테
제발 열심히 살아달라구 울면서 막 그러는거야
자기랑 오래만나고싶고 진지하게 미래를 꿈꾼다면
너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도대체 뭐 어쩌라는걸까 내가 지금 뭐 아예 백수도 아닌데..?
아님 얘네 집이 엄청 잘살고 부모님이 개빡센분이라서
부모님한테 한 소리 들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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