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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2
이건 엄마가 좋아하는 고구마맛 이랬다가
돈이 많냐? 넘쳐? 이러면서 집길래 손에서 뺏고 좋은 소리 못 들으니 열 받는다고 가족들 하나씩 먹어보자고 사온건데 내가 그런 소리 들어야하냐고 성내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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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휴 왜그러셨을까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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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옛날부터 내가 뭐 하면은 돈돈돈거렸거든
그래서 나도 그렇게 크긴 했는데 이거 하나 더 먹는다고 거지는 안된단말야? 근데 매번 저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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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 속상하구만..그래도 이번에 딸이 화냈으니까 뭔가 좀 느끼시지 않을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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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토닥토닥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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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속상하겟다 좋은 마음으로 산건데ㅠ.... 앞으로 사가지마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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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고 속상하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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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완전 비슷한 일은 아닌데 우리 엄마도 약간 그런 스타일이라 진짜 뭔지 앎;; 난 심지어 내 생일이라 기분 좋아서 가족들이랑 먹으려고 스테이크랑 파스타 감바스 해산물 이런거 시켰는데 굳이굳이 이 고긴 좀 질기다 얘기해서 짜증났음 아빠가 엄마한테 그거 질기면 다른거 먹어 다들 맛있다고 먹는데 꼭 그런 말을 해서 시킨 사람 기분 나쁘게 하냐고 겁나 뭐라해줘서 걍 조용히 넘어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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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렇게 말해놓고 먹겠다고 집는 것도 웃기다.. 자식도 상처받아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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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속상하네 말을 저렇게하시냐 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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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집도 그런거 사오면 부자네 돈 많네 이러고 비아냥댐 뭐라하면 말도 못하게 한다 함ㅋㅋㅋㅋ짜증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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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헐 울엄마도
뭐라하면 말도 못하게한다 함ㅋㅋ
아니말을 하지말라고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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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렇게 말하는 분들 돈 모아서 본인 생신에 드리면 좋아하시나? 급 궁금 그 돈 모아서 자길 줘야 기분 좋은 걸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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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ㅠ 집 사정이 좀 안 좋아? 그런 부모님들 많지 뭐만 하면 돈돈돈.. 좋은마음으로 좋은 날 좋은 곳가서 밥 먹는데 비싸다고 뭐라하거나 같이 맛있는 거 나눠먹으려고 비싸도 여러개 사왔는데 그러면.. 기분 진짜 나쁘지.. 어머니가 너무하셨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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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우 진짜 짜증남 그러면 하.. 근데 또 나중에 화낸 거 현타 오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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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진짜 텍스트로만 봐도 개빡친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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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진짜..저러는거 너무 싫음 상대방 마음 다 무시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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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울엄마도 구래..
왜그러는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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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속상하겠다 고맙다고 한마디라도 해주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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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 엄마도 가끔 저러는데 대체 왜 저런 식으로 말하는 부모님이 많을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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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리고는 잘대 안고침ㅋㅋㅋㅋ자기는 그냥 할 말을 한거래ㅋㅋㅋ진짜 왜 그럴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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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저기에 추가하자면, 이제 뺏고 성내버렸다는 거에 빠져서 나만 죽일년 못된년됨ㅋㅋㅋ 나 진심 매번 그래서 이제는 질려가지고 챙기지도 않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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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울 엄마도 저래. 나이 들어서 집살때 되니까 돈이 아쉽고 옛날에는 쿨하게 신경 안쓰던 천원 이천원도 억척같이 아끼게 돼서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왜 꼭 말을 그렇게 하냐구.
울 엄마 보면 일이 고되서든 곳간이 풍족하지 않아서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 것 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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