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엄마아빠가 엄청 신경쓰는 것 같아서 미안허네...
나는 (내가 돈 더 모아서 보증금이랑 첫 달 월세 내고 매달 월급으로 월세 쭉 내겠다 근데 아직) 보증금이 비싸서 당분간 고시원에 더 살겠다 이 뜻으로 말한 건데
엄마 아빠가 그렇게 깊게 생각할 줄 몰랐는데
본가에서 다시 올라오는 날에 대뜸
보증금 언제든지 줄 수 있으니까 올라가서 방 알아보고
학원 같은 데도 다니고 싶으면 말하라고 해서 뭔가 찡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괜찮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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