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후배가 애 낳다가 좀 많이 힘들었어서
수혈도 하고 수술도 하고 입원도 오래 했는데
솔직히 본인이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애가 막 이뻐보이지는 않는데 ㅠㅠ
막 자책하면서 엉엉 우는데 내 맘이 다 아프더라
나도 너처럼 고생했으면 당연히 여유가 없을 거라고 애기들은 다 이쁘니까 며칠만 같이 지내보면 금방 이뻐질 거라고 계속 위로해주긴 했는데.... 난 애가 없어서 이 위로가 도움이 됐었을지는 모르겠어 ㅠㅠ
다음주에 선물이라도 보내주려구...
(+ 아가는 건강하고 남편이 잘 돌봐주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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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