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받아ㅜㅜ
나 27이라 막내고, 상대방은 32이야
작년 상반기에 입사하고 처음에 이것저것 알려준다고 챙겨준 적이 몇 번있었는데 정말 딱 동료로써 대화가 다였어ㅠ
근데 그 뒤로 자꾸 팀원들끼리 밥먹으러 가면 일얘기 잘하다가 갑자기 “(내 이름)씨 저 뭐 물어봐도 돼요? 혹시 나 좋아하지 않아요?” 이러셔ㅜ
내가 너무 당황해서 어버버 네????? 아뇨 아닌데요
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제가 여지주는 행동을 했나요? 라고 반문하면 “아 그래요? 아님 말고요~”하시거든,,
그러고 또 몇 주 지나면 대화했던거 기억 안 나는 척 하면서 또 넌씨눈마냥 자기 좋아하지 않아요? 하고ㅠㅠ
이게 거의 10개월 지속되니까ㅠㅠ 울고싶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어제도 아침부터 일얘기로 전화와서 업무얘기 잘하다가 “근데 저 안 좋아했어요?” 이러길래 나 너무 화나서 “네 안좋아하고 안 좋아했고 착각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저를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 쏘아붙였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내 이름)씨가 저 좋아했다 해서 저도 (내이름)씨 좋아해야해요?” 여서 이거 듣자마자 걍 끊고 차단박았어.. 아침에 출근하기 너무 싫고 무섭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이런 것도 직장내 괴롭힘이 될지 조언부탁합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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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