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늘 친구들을 좋아했고 손절은 누가 하는거임? 이런 입장으로 살았는데.... 14년지기인 내 친구가 작년부터인가 성격이 엄청 예민하게 변해서 같이 그룹으로 만나는 모임 다른 친구한테 말투 기분 나쁘다고 장문의 카톡을 여러번 남기고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 생각이 다르면 그 부분을 마치 너는 틀렸고 내가 맞아하는 무논리와 이해심 배려심 부족 이슈로
이 친구랑 만났을 때는 내 말 하나하나 검열하고 그냥 노는 재미도 없고 저 장문의 카톡을 받는 사람이 내가 될까 봐 피곤해지고 그냥 이젠 손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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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