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 원래 .. 로봇이라자나..?
연애 극초고 고기 먹는데 내가
첨으로 쌈을 하나 싸서 줫더니
바로 자기도 하나 싸주고
공포 영화 보러 갓는데 시작한지 몇붕 안되서
갑자기 속닥속닥 하는말이
내가 그 며칠 내내 악몽을 꿧엇는데
그 얘기하면서 괜찮겠냐 악몽 또 꾸는거 아니냐
무서우면 나갈까? 라고 물어봐주구
내가 뭐 칭찬해주고 대단하다 말해줫더니
나는 칭찬을 잘해준다고 언급한다던가
이렇게 잘 맞는 사람 ? 성향 비슷한 사람?
뭐 그런 사람 처음 본다고 얘기도 해주고
나랑 함께 있는게 내일 출근이든 일정이든
걱정이 안될 정도로 너무 재미있대
원래 인팁 이렇게 표현해주니ㅜㅜㅜㅜ
진짜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잘 맞는거 같구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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