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너무 안맞아...
볼때마다 화가나는데 개한테도 미안하고 나도 답답함
밥도 잘 안먹어... 그냥 첨 왔을때 부터 입이 짧음 너무 말라서 굶기냐는데 사료 바꾸고 토핑 줘도 안먹음
식욕이나 장난감도 관심없어서 훈련도 잘 안돼...
유일한 관심사는 인형같은거 솜빼기 이것도 아침마다 거실가득 쌓인 솜 치우다치우다 지쳐서 다 갖다버림 그랬더니 침대 매트리스 뜯기 시작...
겁은 레전드로 많아서 산책 내내 쫄아있고 안돼!만 해도 하면 바로 오줌싸면서 도망감 당연 차도 못탐... 안아주는 것도 무서워함 발 땅에서 떼는거 자체를 무서워해서 잠깐 들어서 욕조에 넣을때도 오줌 질질...
실외배변 고집에 배변패드 거부해서 집안에서 참다가 매일 여기저기 실수하고(하루 세번 이상 산책함)
질투는 많아서 원래 키우던 고양이 지나가기만 해도 쫒아다니면서 입질하고 괴롭히고
갑자기 흥분해서 매일 어린 아들 밀치고 할퀴고 얼굴 핥아서 울리고
보호소에서 데려온게 내 업보인가 싶음 매일 사리가 쌓여감
훈련하면서 맞춰 갈 수 있다 생각했는데 2년차에도 이러니 점점 지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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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플루언서들 진짜 기존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