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좋아하던 노래를 틀고, 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골라 한 글자 한 글자 세상에 남기고 싶은 말들을 꾹꾹 눌러 적었다.
쓰고 또 쓰고, 더 쓰고.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가득 적었다.
생각보다 내가 세상에 미련이 많구나. 40장이나 썼네.
글을 쓰면서 울고, 웃고, 화나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스쳐 갔다.
이제 미련은 없다.
그럼 이만.
당신들도, 세상도,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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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좋아하던 노래를 틀고, 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골라 한 글자 한 글자 세상에 남기고 싶은 말들을 꾹꾹 눌러 적었다. 쓰고 또 쓰고, 더 쓰고.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가득 적었다. 생각보다 내가 세상에 미련이 많구나. 40장이나 썼네. 글을 쓰면서 울고, 웃고, 화나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스쳐 갔다. 이제 미련은 없다. 그럼 이만. 당신들도, 세상도, 그리고 영원히. |